2017년 8월 21일 월요일

3000 마일 횡단영화

컴퓨터 그래픽인 전갈이 싸우는 신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석방후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마이클은 약속장소에서
꼬마도둑을 만난다. 꼬마가 차 부품을 훔쳐가는것을
보고 따라가다가 꼬마의 엄마를 만나게되고 커피?를
마신다.
얼마후 도착한 일당들과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한명이
죽기는 반면에 돈을 무사히 훔쳐온다.
그러나 죽은사람의 몫을 가지고 사우게되고.결국 한명이
더 죽게된다.
시체를 치우러 가서 마이클까지 다 쏘지만 방탄조끼 덕에
상게된다.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차대전 중 유명한 스나이퍼들의 이야기

엥..저는 카운터스트라이크 하다가 카스채팅방에서 갑자기 생각난 이 영화 예길 했다...
그러더니 독일 플레이어들이 당근 등장인물을 러시아캠퍼라고 하는군여...^^
전 독일어. 영어 쫌 알고 있는데..카스채팅방에는 인도. 독일. 프랑스. 에스파니아. 영어. 콩글리쉬...난무한다....잼있져...
이거 예고편만보고도 당장 보고싶지만...19일 개봉한다더군여....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파인딩 포레스터 은은한 멋스러움~

파인딩 포레스터는 자말 월러스라는 천재 문학소년과 윌리암 포레스터라는 천재 작가와의 만남과 우정에 관련된 이야기 군요.
연출자 구스 반 산트는 전작인 굿 윌 헌팅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무뚝뚝한 친구. 자신과 함께 있기를 바라지만 결코 친구의 걸림돌이 되기 싫어하던 가장 친한 친구의 떠남을 울먹이며 좋아하던 그들 사이의 우정이나 과거 사실을 되새기기 싫어하는 제자에게 과거사실을 거칠게 이야기 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잘못때문이 아니라고 같이 울부짓던 사제간의 정. 그의 영화 굿 윌 헌팅을 보면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이 어떤건지 우린 알수 있다.
파인딩 포레스터. 이 영화는 그 영화의 다른버전을 보는 듯한 생각을 영화를 보는내내 주고 있었다.
빈민가의 길거리 농구장 그곳에는 자말과 그의 친구들이 있다.
자말. 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그는 가끔 무언가를 끄적거리지만 남들에게 그런 그의 모습을 들키는걸 꺼려한다.
그리고 길모퉁의 저편. 하루종일 커튼이 쳐져있는 집. 누군가가 은둔생활을 하고있느보다. 그런데 그는 가끔씩 길건너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는 아이들을 훔쳐보곤한다. 두사람사이에 무슨일일 벌어질것 같다.
어느날 아이들은 길건너 커튼이 쳐진집에 저녁때들어가 보기로한다. 소년들끼리 흔히하는 담력테스트. 여기에 자말이 선택된다. 물론 지기싫어하는 자말은 겁나지 않는다며 그 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집안을 둘러보다 주인의 인기척에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을 나온다.
그것이 포레스터와 자말의 첫 만남.
은둔생활을 하는 포레스터는 아주 유명한 작가. 그러나 일생에 단 한편. but 퓰리쳐상에 빛나는 걸작만을 남기고 더이상은 집필을 하지 않는 작가.
자말은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남들에게 들키지않고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천재소년. 자신의 비범함이 친구들과의 어울림에 방해가 될까봐 오히려 농구에 집착하는 어찌보면 참 어리석은 소년이라고한다.
포레스터는 자말의 가방속의 습작들로부터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어느덧 그를 받아들인다. 자말의 출입을 인정하고 그의 재능을 키워주고 그와 더불어 자신의 삶도 점점 의욕에 차게된다.
그러면서 자말에게 온 변화. 명문 고등학교로 부터의 스카우트제의에 의한 전학. 명목은 농구 특기생이지만 그의 천재성을 인정한 선생님들의 배려다.
이제 자말은 더이상 자신의 천재성을 숨기지 않는다. 특히 작문은 그의 재능을 돋보이는 분야. 거기다 포레스터의 지도까지....
이 영화는 내용은 어찌보면 너무나 뻔하다.
무언가의 이유때문에 은둔생활을 하던 윌리암 포레스터와 천재성을 숨겨야 했던 빈민가의 소년 자말과의 세대와 인종을 넘어선 우정.
그리고 시련에 맞닥뜨린 자말. 그러한 시련속에서도 포레스터의 존재를 이야기 하지않는 의리. 그리고 은둔의 벽을 넘어 자말을 보호하는 포레스터의 우정과 용기. 대충 이런 감동이 존재할것이라 생각이 되었으며 영화속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이러한 영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영화가 주는 감동때문이라기 보다. 이런 사람들의 이런 우정과 의리를 실제로 접하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솔직이 이 영화가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자말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안나파킨의 어정쩡한 캐릭터라든지. 자말의 작문선생님은 왜 끝까지 비굴한 캐릭터로 그려졌는지. 포레스터의 과거 사실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의 부제등은 이 영화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감동을 줄수 있는 영화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난 이영화에게 점수를 주고싶다.



2017년 4월 11일 화요일

베로니카 : 사랑의 전설 1998

한여인의 멜로의 전설처럼 서사극으로 시작이된다..
아름다운 상업의 도시 베니스에서 한여인이 love을 영화연출자기 시작한다.한맨를 만나지만 그맨는 저력잇는 집안의 아들이기에 정략결혼을 전제로 하기때문에 베로니카와의 결혼을 짐작할수가 없엇다.여성는 너무나 감정햇기에 슬픔을 느낀다.이후 어머니의 조언과 생계의 위기를느낀나머지 창녀의 길로접어든다..그때부터 인생의 선택이 갈라지게된다.많은 맨들을 만나고 러브을 나누고 베로니카는 한꺼번에 많은부를 가지게된다.그러나 love하는 맨와의 사인 점점 멀어져만 가는대..
그러나 둘의 love은 시간이 깊어갈수록 정이들고 싹이튼다
맨는 베로니카를 남겨두고 전쟁터로 향하고 이후 여잔한남성를 기다리고 하루하루를 슬픔으로 견딘다.
베로니카를 찿아온 남성는 베니스가 갑자기 예전의 웅장했던 도시가 아닌 황폐와 병으로 찌든 도시에 놀라는대.
우먼의 마녀라는 종교적인 재판으로 한번의 재판이 연이은 그일으로 치닫게된다.맨는 베로니카를 살리려는 노력은 헛되이된다..한여인을 운명을 음모로 만드는 남성들의 이중성에 잠시나마 분노를 겪게되었다..마지막으로 최후재판에서 맨들의 베로니카를 거쳐간 맨들의 뜻밖의 동정으로 인해 여인은 살아나게된다..여인의 당당함으로 승리한것이라고한다.. 이베로니카 : 러브의 전설는 참으로 남성들의 욕구성과 모두여성들의 감정의 필링들을 잘배합적으로 잘그린것같앗다..
모처름만에 감동의 물결을 느낄수가 있엇다..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글래디에이터 남자들의 영화!

글래디에이터.. 왠만하면 다 보셨겠죠? 어제 16일이 상영하는 마지막 날이었네요. 친구중에 이 글래디에이터를 아직 비디오로도 안본 친구가 있어서 제가 보자고 해서.. 글래디에이터비도 4천원이었어요. ^^
결과는? 하하.. 또 한명의 러셀 팬을 만들었답니다.
글래디에이터에 대한 설명은 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이번에 재개봉했을때 극장을 찾으신 보는사람들은. 제 짐작엔 보통 한번이상은 이 글래디에이터를 보지 않았을지.. 글래디에이터는 여태껏 극장에서 가장 많이 본 글래디에이터가 되었답니다. 시사회로. 작년에 개봉했을때. 이번 재개봉에..
이제 마지막 소망이 남았네요. 바로 아카데미상을 꼭 받는 거죠.
올해에도 글래디에이터만한 전율을 흔들 영화가 나오길 바라면서..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기분좋은 sarangby 였어요. ^^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트래픽 영화를 보고

마약과의 전쟁...
이 트래픽의 핵심인 내용이지만 이 트래픽를 더 실감나게 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이 트래픽의 장소인 멕시코와 미국을 연결시킨 내용의 마약과의 전쟁이야기이기에 실제로 일어난 듯한 생각의 트래픽다.
여지껏 트래픽의 소재에서 많이 다루어 졌지만 이 트래픽만큼 실제 일어난 듯한 필링을 가지는 트래픽가 없다.
모든 트래픽가 꺼리는 소재이기도 하기에 이 트래픽가 실사에 가까운 내용으로 다가오는 것이 시청자들으로 하여금 정말로 와 닿는 내용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의 마약에 심취한 모습...
멕시코에서의 마약의 재배와 유통...
그리고 미국과의 유통관계...
이 모든것이 이 트래픽의 하일라이트라기도 하다.
그 화면은 관람객의 내심을 열리게 하는 점이기도 하다.
마이클 더글라스 / 캐서린 제타 존스 / 베니치오 델 토로
이 3출현자의 개성 넘치는 연기 또한 이 영화의 장점이기도 하다.
실제와 같은 전투씬...
이 영화가 실감나게 하는 영상미다.
영화의 재미를 느낄 분에게 소개 시켜 드리고 싶다.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세라 크루 실화배경

 세라 크루...
 이 세라 크루는 모두 모두 다 아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어렸을 적 소공녀란 책... 다들 읽어보셨겠죠?
 부자였던 아버지와 단둘이 살던 착한 세라는. 아버지가 군인인 관계로 기숙사 학교에 홀로 지내게 되는데... 얼마 후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그 후 그여자의 운명은 180도 바뀝니다.
 고귀한 소공녀 신분에서. 비천한 하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