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트래픽 영화를 보고

마약과의 전쟁...
이 트래픽의 핵심인 내용이지만 이 트래픽를 더 실감나게 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이 트래픽의 장소인 멕시코와 미국을 연결시킨 내용의 마약과의 전쟁이야기이기에 실제로 일어난 듯한 생각의 트래픽다.
여지껏 트래픽의 소재에서 많이 다루어 졌지만 이 트래픽만큼 실제 일어난 듯한 필링을 가지는 트래픽가 없다.
모든 트래픽가 꺼리는 소재이기도 하기에 이 트래픽가 실사에 가까운 내용으로 다가오는 것이 시청자들으로 하여금 정말로 와 닿는 내용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의 마약에 심취한 모습...
멕시코에서의 마약의 재배와 유통...
그리고 미국과의 유통관계...
이 모든것이 이 트래픽의 하일라이트라기도 하다.
그 화면은 관람객의 내심을 열리게 하는 점이기도 하다.
마이클 더글라스 / 캐서린 제타 존스 / 베니치오 델 토로
이 3출현자의 개성 넘치는 연기 또한 이 영화의 장점이기도 하다.
실제와 같은 전투씬...
이 영화가 실감나게 하는 영상미다.
영화의 재미를 느낄 분에게 소개 시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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