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한니발 라이징~

제가 예상했던것과는 완전히 다른전개..
개인적인 감상평은 정말 새드무비였습니다.
주인공은 스스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있지만. 그 표현 방식을
극단적으로 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극적인 요소를 다루지만 드문드문 영상미나 음향효과는
그런 요소를 중화시기키 위한 장치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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