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딸과 아빠의 짧지만 행복한 시간 영화 고백

농담처럼 그렇게 일곱살 남짓한 어린 딸과 아빠의 행복한 시간을 그린 영화입니다. 어리지만 생각은 어른처럼 의젓해서 늘 아빠를 걱정하는 딸 입니다. 그런 딸 아이의 엄마 역시도 따뜻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는 보호소 소장입니다. 아빠는 헤어진 부인을 통해서 딸이 병을 갖고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남은 기간동안 최고로 행복한 딸의 아빠가 되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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